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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주 조선대캠퍼스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17-11-23 17:48
  • 조회346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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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제 점주 :
평범한 가정. 엄마, 아빠, , 아들까지 총 네 식구.
아내분께서 은행을 다니시는 분이라
 경제적 문제는 없었는데, 보증을 잘못 서게되어 하루아침에 비참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두 부부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1톤 차량으로 장사를 시작해 풀빵이며, 꽃이며 몇 년간 장사를 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고 너무 힘드니 조금씩 모은 돈으로, 작은 가게를 차려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광주 조선대는 권리금이 높은 상권임에도 마침 휴대폰 케이스 파는 곳이 평수도 작고 저렴하게 임대가 나와서 

어떤 품목을 할지 결정도 하기 전에 무조건 점포 계약부터 하고, 무엇을 할까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장사를 해보았기에 어떻게든 하고자 하는 정신이 있었고, 누구보다 간절함이 강했습니다.
우연히 서울에서 잘나간다는 와플대학을 알게 되어 창업 문의를 하였습니다.
오고가야 하는 상황이 많을 텐데 거리가 너무 멀어 안된다고 했으나부부는 광주에서 기차를 타고 올라와 간곡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점포도 이미 얻어놓고, 와플파는 일을 꼭 해야겠다고 하니, 저도 노점했던 경험으로 질문을 하나 던져보았습니다.

길에서 풀빵을 팔려면 반죽을 해야 하는데, 무슨 물을 쓰세요?” 


부부가 당연한 것을 물어보냐며 “당연히 정수기 물을 집에서 가져와 쓰죠” 그 한 마디에
OK를 하게되었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처럼 누가 보지않아도  사람 입에 들어가는 건데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지하는 양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기본이 되어있었죠.
 

STORY 1
첫 재료를 전해주고 오픈한지 한 달이 채 못된 3월 말, 밤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푸느라 팔이 너무 아프다며 우는 전화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아파서 우는가 물으니 “너무 잘돼서 울어요” 라고 대답합니다.
가게 얻고 오픈 준비하느라고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시작했는데
3월 말이 아파트 연 세내는 날이어서 오픈 한지 20여일 만에 500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과연 벌어서 연 세를 낼 수 있을까’ 란 걱정이 너무 앞섰고,

그 간절한 마음에 새벽 일찍 문 열고 밤늦게까지 장사를 했다고 합니다.

STORY 2
5월쯤 이번엔 부인이 전화해서

“집안이 그렇게 쫄딱 망하니 애들이 삐뚤어지지 않기만을 바랬어요.
차마 공부 잘하라는 말을 못했던 이유는 학원을 못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저 잘 자라기만 바랐거든요
.
근데 올해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가 중간고사에서 반에서 7등 한 성적표를 받아온 거에요
.
나는 정말 내 자식이 한 자리 등수 성적표를 받아올 줄 상상도 못했어요” 

저녁이면 애들이랑 하루 현금 매상을 같이 펴서 세니, 자식들이

‘아, 우리 집에 이제 돈이 있으니 나도 대학도 갈 수 있겠고, 꿈도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겨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한 거였습니다.

전교 7등이 아니고, 7등인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우리 아이들이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장래 희망이 생겼다는 것에 행복해서 눈물이 나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